• 유튜버 태님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 자전거인 타우르스 BS 미니를 타고 배민 커넥트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도.
• 자전거는 36v 5.2a 배터리와 49만 9,9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됨.
• 배터리 한 개를 추가로 들고 다니며 배달을 수행.
• 자석 거치대를 사용해 휴대폰을 충전하며 배달함.
• 첫 배달은 3,500원짜리 맥도날드 배달, 10분 만에 완료.
• 전기 자전거로 배달 시, 오토바이보다 짧은 거리의 콜이 주어짐.
• 자전거의 안장이 불편해 장시간 사용 시 엉덩이가 아픔.
• 자전거를 도로에서 운전할 때, 옆의 차들이 무서워 인도로 들어가고 싶어짐.
• 인도 주행이 불법이므로 안전하게 도로에서 주행해야 함.
• 추가 배달은 3,570원짜리 국밥 배달, 역시 10분 만에 완료.
• 전기 자전거로 배달 시, 단가가 낮지만 처리 시간이 짧음.
• 1시간 동안 두 건의 배달로 7,070원을 벌었음.
• 주행 거리는 총 8.7km, 배터리는 한 칸 소모.
• 전기 자전거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배달 수행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점.
• 하지만 서스펜션이 없어 장시간 주행 시 승차감이 불편함.
• 타우르스 BS 미니는 배달 외에도 출퇴근, 동네 마실용으로 적합.
• 배달 초보자에게는 저렴한 전기 자전거로 시작해 돈을 모으는 방법도 있음.
• 배달 지역의 콜 상황에 따라 전기 자전거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 자전거는 접이식으로 차에 싣고 다른 지역에서 배달도 가능.
• 태님은 타우르스 BS 미니를 추천하며, 영상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