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덜 라이딩하면서 대충 다 아실거라 생각해. 동네분위기 등등.

 

각설하고 요즘 떠도는 글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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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지성 폭락론자는 거르고 ㅇㅇ

서울내곽과 서울외곽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거다.

때문에 서울 내곽이 가격방어 및 부동산의 가치를 보존하게 될거다.

 

강서송을 중심으로 서울 동남쪽은 실패가 없다.

서쪽은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를 (**동)별로 잘 구분해서 내곽 진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영등포구 대림동은 지뢰밭인거 다 알제?

 

국평 10억론은 서울 내곽 + 광하성과만 해당되는 말이다.

서울 내곽 + 광하성과 > 서울 외곽 > 그외 경기도 > 그외 전국

 

강남역, 종로, 광화문 등 직주근접지 동네는 최소 가격방어가 된다.

괜히 사람들이 서울 내곽 서울 내곽 거리는 게 아니다.

결국 서울 중심부 + 동남권만 살만한 곳이다.

 

하급지 대장 아파트 살면서 자위나 하지 말고.

결국 동네 전체 분위기 + 균질성이 좋은기다.

예를들어 본인만 신도림 디큐브시티 살면 모함? 

주변이 조선족 천지인데?

 

그럼 어떻게 서울 내곽 진입하냐고? 존나 비싼데? 

서울 내곽 입구컷인 서대문구, 동대문구 노려라.

직주근접지 + 교통 인프라 + 조선족없음 + 저평가 우량주

 

개인적으론 청량리+이문휘경뉴타운 호재밭인 동대문구 노려라.

GTX나 면목선, 동북선 호재 깔려있는데 아직 덜 오른 곳 찾아라.

이미 다 오른 곳 찾고 지랄하지말고. 

조건은 구축 + 1000세대 이상 + GTX or 면목선 or 동북선 호재.

당연 신축이 베스트인데, 신축은 들어가기 어렵잖아? 

신축 들어갈 능력있으면 이미 서울 내곽 살고 있겠지.

 

서울 내곽으로 갈아탈 놈들은 잘 새겨들어라.

서대문구, 동대문구가 서울 내곽으로 들어가는 막차다.

 

비추 누르는 놈은 동두천에 사는 놈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