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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동정아니면서 혹은,
지 주제파악 쳐못하고 처녀는 당연한거다!! 처녀 아니면 값어치가 없다!! 이지랄싸는 처녀충새끼는

반드시 얼굴이나 행동에서 역겨운 티가 나기때문임

그리고 여자들은 그런 역겨운놈, 음침한놈을 본능적으로 가려내게 돼있음 괜히 여자보고 직감이 발달해있다 이러는게 아님.



일단 난 중고등학교 남녀공학을 나왔고, 학군 쓰레기동네라 예쁜애들도, 일진녀들도 많았음


그리고 그 예쁜애들 10대때 놀거 다 놀았으니 30안팎이 된 지금, 잘난 남자를 못만날까?

보면 전혀 아니라는것임. 카톡에 훈남~존잘 남친 사진 올려놓고 아직도 잘난 남자랑 잘만 연애하고, 개중엔 +1000일 넘어가고 이쁜사랑 하는애들도 많음.




그리고 뭐... 내주변도르 아니어도 연예인들은 차치하고 여캠으로 성공해서 엑셀방송 하는애들 << 객관적으로 존예긴함.

그리고 걔네가 처녀일거라고 기대하는 놈들은 없을거라 믿는다.
걔네가 처녀가 아니라면 이세상 누군가는 그런 존예녀들을 처녀일때 사겨서 만났다는거다.


그럼 대체 어떤 남자여야 그런 존예녀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답이 뭔지아냐?


역설적이게도,
'처녀를 안따지는 놈들이 가장 처녀를 잘만남.' << 이게 진리임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봐. 만약 어떤 처녀 여자가 남자가 커뮤에 올린 글을 읽을 수 있다 생각해보셈(가정이지만 현실에서도 여자들은 어느정도 남자 속을 읽는다)


남자1.
난 지금 썸타는애가 처녀 아니어도 상관없다. 내가 평범하고 내가 만날 수 있는 여자였다면, 다른 평범한 누군가도 만날 수 있었단 소리다.

난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고 애초에 지금 사랑하면 그걸로 된거아니냐?

라고 글쓴걸 발견


남자 2.
여자는 처녀 아니면 값어치 없는데??? 여자 처녀는 디폴트값임. 어딜 딴놈한테 줘놓고 여자취급을 받으려함??

라고 쓴걸 발견



니가 처녀 여자라면 누구한테 처녀주고 싶겠음??
남자2한테? 지 주제파악도 못하고 양심마저 뒤진 남자 2한테 처녀주고싶겠냐?? 줘도 1한테 주고싶지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일은 현실에서 벌어진다고.
실제로 예쁜여자들은 음침한 마인드 가진놈과 아닌놈 구별해냄.

외모는 사회성 지능과 연결돼있다. 예쁜여자란 건, 그만큼 사회적지능이 높다는거다. 음침한놈 역겨운놈 구별해내는건 전문이지.



또, 자기 주제파악은 사회성지능 문제임.
주제파악이 안된놈이 예쁜여자 헌팅하다 페미제조기가 되듯이, 주제파악을 못하면 문제가 생기기 쉬움


그리고 주제파악 못하는놈, 사회성능지 떨어지는 놈들은 여자들이 기가막히게 가려낸다.

그냥 얼굴하고 행동에서 역겨운 티가 나기때문임.



길거리 보면 평범남들도 죄다 존예녀 끼고다닌다.
류준열 이재욱도 연예인 탑 존예를 만나는 현실.
대체 이유가 뭘까?

걔네는 외모가 떨어질 지언정, 속이 음침하지 않기때문임.

그것이 바로 외모가 좀 떨어져도 존예녀를 만날 수 있는 이유임.




인싸남들은 처녀 신경 거의안쓴다 << 이게 가스라이팅같음?? 역설적이게도 걔네는 그런 마인드여서 오히려 처녀들을 잘만 만나고 다니는거다.



줘도안만날 이상한년들 많이만나놓고 알파호소하는 병신들말고

진짜 찐 존예녀들 만나는 알파들은 처녀 아니라고 삔또상하거나 흉보고 하는게 거의없음.

역설적이게도 그래서 처녀를 잘 만나는거고

그게 곧 사회성지능 및 양심으로 이어지니까.

그 사람이 양심뒤지고 역겨운인간이 '아님'을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가려내니까.




반면 지 주제파악 못하고 처녀는 디폴트다!! 처녀아니면 값어치없다!! 이지랄하는 놈들?

음침한 그 마인드는 반드시 겉으로 드러나게 돼있다고. 여자들은 그걸 또 기가막히게 캐치해 내고말이야.

여자들 사회성은 남자보다 발달해 있거든.

뭐 따지고보면 남자들도, 페미느낌 나는년, 마인드 역겨운년 자주 캐치해내잖아? 똑같은거임

페미년이든 주제파악 못하는 원숭이든
그런애들은 걍 손잡고 도태가맞음



니네가 일평생 괜찮은여자 못만나고 커뮤에서 성불못당한 악귀가 되어있다는 게 바로 그 증거임.



니들이 물고빠는 페페든 누구든, 결국 그 벽을 넘지못해 악귀가 된 케이스이고. ㅇㅇ



이건 그냥 이 세상돌아가는 과학적 원리임
처녀충 모두는 이 글귀앞에 무릎꿇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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