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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20:20
남편이 산후조리원비 아깝다고해서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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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산후조리, 집안일, 육아 다 남편한테 시켰더니 죽으려고하네
3일만에 조리원가면 안되겠냐고 얘기하길래 너가 한말이니깐 지키라고 딱잘라서 안간다고함 그나마 마사지까지 시킬려고한거 걍 출장 마사지 부르고 나는 온도습도만 맞춰놓고 가만히 있고 남편은 집안일, 육아만 하라고했는데도 버거워함
남편 갈아넣으니깐 산후조리원 없이도 어찌저찌 잘 굴러가는듯 이거보는 블라녀들 중 애기 낳을생각있다면 괜히 돈쓰지말고 남편시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