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렇게 욕을 많이 해본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욕이 자주 튀어나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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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때문에 잠도 못자고 갈리면서

육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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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할때 뿐아니라

혼자있을때 뭐가 마음대로 안되면 욕부터 나온다.. 씨☆이런 욕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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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들리게는 안하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나 정상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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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못자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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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 극한의 삶을 산다고했는데

틀린말은 아냐 ㅠㅠ 하루종일 밤낮없이 갈린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