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1.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여성은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지의 매우 빈한한 가정에서 겨우 초등학교 졸업수준의 여성들이 돈을 벌기위한 목적에서 합숙소(베트남의 벽촌 등에서 5-9시간 걸리는 등의 문제로)에서 한국에 대한 교육을 받는데 결혼해서 그냥 도망가서 돈벌면 취업하면 된다는 교육을 받고 한국의 인권단체의 도움으로 얼마든지 보호받을 수 있다는 교육을 사전에 받고 입국함.

 

 

 

 

 

 

 

2.           한국에 입국하기 전부터 한국에 대한 실정을 이미 한국에서 살고 있는 불법체류자, 결혼자로부터 입수하고, 한국에서 혼인비자로 들어와서 도망가 버리면 한국남자는 전혀 손을 쓰지 못하며 한국남편이 돈을 송금하지 않거나 그 액수가 부족하면 얼마든지 돈을 뜯어낼 수 있고 도망가서 공장에 취업하거나 베트남 노동자들과 동거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입국함.

 

 

 

 

 

 

 

 

 

3.           한국에 나와 있는 친구, 언니, 남자친구 등과 연락하기 위하여 핸드폰,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연락하여 미리 취업자리를 알아보거나 같이 살 곳을 물색하다가 기회를 보아서 도주함

 

 

 

 

 

 

 

4.           이미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본국남자와의 재회를 위해 성관계를 거부하고 심지어는 음부에 휴지조각을 집어 넣어 성관계를 거부함-만일 남편이라고 해서 강제로 성관계를 하면 강간으로 고소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음.

 

 

 

 

 

 

 

 

 

5.           입국한 뒤, 바로 다음날, 3일만에, 10만에, 한달만에 가출하거나 1년, 2년뒤 국적을 획득한 후 가출하기도 하는데 가출후 매춘행각을 벌이기도 하며 술집, 식당, 노래방 등으로 다니며 돈을 벌어 본국으로 송금함.

 

 

 

 

 

 

 

6.           만일 남편이 자신의 비위에 거슬리게 하면 인권단체에 가서 남편의 폭행으로 가출한 것으로 얘기하고 이 방법 또한 이미 입국한 친구, 언니들로부터 그 방법을 교수받음.

 

 

 

 

 

 

 

 

 

7.           인권상담요원은 여성부에서 3주간의 교육만으로 급조되고 전문성과 자질이 부족한 여성인권단체는 전국적으로 250여개나 되며 각종 법률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하면 그들 주장 100%만으로 사실상 법제화되어 한국남자의 인권 및 권익은 처음부터 무시되어 왔음

 

 

 

 

 

 

 

8.           인권단체는 지자체나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실적을 올려야 하므로 부부간이나 불화를 이용하여 이혼을 부추기고 소송을 강요하는 실정이나 한국에 능통치 못한 여성들은 인권단체의 비위를 거슬릴 수 없어 인권단체의 반인권적 만행이 세상에 알려지지 아니 하고 있고 주로 언론과의 빈번한 업무상 접촉으로 인한 친밀성 때문에 인권단체의 만행이 세상이 얼려지지 아니함.

 

 

 

 

 

 

 

9.           결혼중개업자는 자신들이 소개한 외국여성이 가출하면 아파트나 기타 장소에 숨겨 두었다가 이혼소송을 추진하는 상이에 혼인관계가 정리되지 않는 외국여성을 다른 한국남자에게 소개하여 동거케 하고 막대한 소개료를 챙기고 있고 이들의 농간으로 그 피해는 말로 할 수 없음

 

 

 

 

 

 

 

10.       베트남 여성이 정신이상의 한국남자에게 피살된 사건은 정상인이 아닌 자를 소개할 정도로 돈벌이를 위한 도구로 전국에 1200여개에 달하는 결혼정보업체의 난립으로 인한 경쟁의 심화, 그들간의 신랑유치적전으로 업체의 생존을 위해서는 그 어떠한 불법도 자행하고 있음, 이미 한국에서 이혼하여 출국한, 아이까지 딸린 베트남 여성을 미혼으로 호적을 만들어 다시 결혼시킨 시킨 범죄적 사례도 있음.

 

 

 

 

 

 

 

11.       결혼중개업체는 베트남 등 현지의 여성들에게서 1200만원 정도의 거액의 소개료를 받아 챙기고 있어서 이들이 입국후 가출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사례가 일반화되어 있음. 집을 저장잡히거나 토지 등을 담보로 거액의 빚을 지고 있는 살인적인 범죄를 방지할 필요가 있음

 

 

 

 

 

 

 

12.       상당수의 이주여성들이 성병에 걸려 있는 사례가 대책본부에 보고되어 있음. 베트남 등 현지에서 매춘행각을 벌이다가 한국남자와 혼인비지로 입국하여 베트남 노동자에게 5만원, 한국남자에게는 10만원을 받고 매춘행각을 벌인 여성이 당국에 의해 강제출국대기 상태에 있기도 함.

 

 

 

 

 

 

 

13.       몽골여성이 입국하여 성관계를 거부하기 위하여 옷을 이중 삼중으로 껴입고 방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는 등 하다가 10만에 도망을 여성이 본국남자와의 만남을 위해 혼인비자로 들어 와서 도망을 가고 총각은 이혼소송으로 이 여성과 동침한번 아니하고 이혼남이 되어 있음

 

 

 

 

 

 

 

14.       한국남자는 베트남 여성들 사이에 “껌”이라는 말로 회자되고 있음.(껌은 한번 단물을 빨아들인 후 뱉어 버리므로 껌이라고 함) 베트남에 50만원을 송금하던 것을 70만원을 송금하라고 하여 말을 듣지 아니하면 밥을 먹지 아니하고 숱가락을 집어 던지고 심지어 방안에서 토하고 한국인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인권단체에 가서는 남편이 폭행을 해서 도망을 나왔다고 함.

 

 

 

 

 

 

 

15.       인권단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도 아니하고 사실로 단정하고 당국에 고소장을 제출하면 경찰, 검찰, 법원은 사회적 약자라는 고정관념으로 한국남자를 잠재적 가해자 내지는 범죄자로 보는 시각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한국인에게 불리하고 외국인에겐 매우 관대한 처리를 함.

 

 

 

 

 

 

 

16.       인권단체는 인권을 내세워 각종 만행도 서슴지 않고 있음, 증거조작, 물증이 없는 것은 모두 부인하라는 등의 교육을 시키고 있는 여러 정황이 포착되고 있음.

 

 

 

 

 

 

 

17.       대구의 장모씨는 베트남 여자가 수시로 남편이 잠든 사이 새벽 2시, 3시 베트남 남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오빠 보고 싶어, 언제 만나자, 사랑해 “ 등 외간남자와의 불륜관계를 맺다가 8개월된 아들을 버리고 도주하여 공장에서 베트남 남자와 같이 생활함.

 

 

 

 

 

 

 

18.       가정법원 민사법원도 러브인 아시아 등의 방송에 세뇌되어 외국여성은 불쌍한 사회적 약자, 남자는 무도한 가해자라는 선인견 및 고정관념으로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기 보다는 편파적으로 한국인을 차별하고 있음

 

 

 

 

 

 

 

19.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인 한국남자들이 변호사 선임도 어려운 반면에 혼인의사 없이 돈벌이 목적만으로 입국하여 도주, 가출을 반복한 외국여성은 공짜로 변호사 선임, 인지대 송달료 무료, 통역 무료 등으로 재판을 진행하지만 한국남자는 변호사 없이 결혼빚도 못갚은 처지에서 극도의 정신적 경제적 고통속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어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음

 

 

 

 

 

 

 

20.       한국정부는 출산률 저하와 노령인구의 증가 등으로 인구감소를 막을 정책적 고려 때문에 값싼 해외 노동력 확보 및 인구감소 방지를 위해 많은 문제점을 알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있는 관계로 내국인의 피해는 심대하지만 이에 대한 피해방지책을 그 어떤 정당도 내놓지 아니하고 있어 한국에 살더라도 외국의 국적을 가지고 사는 게 더 낫다라는 자조적인 농담이 오가는 실정임.

 

 

 

 

 

 

 

 

 

 

 

 

 

- 국제결혼의 문제점 -

 

 

 

 

 

 

 

1.    현행 혼인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로 현행 중개업자의 횡포와 만행을 바로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베트남 결혼에 1700만원이 들었던 장모씨가 법원에 업자를 상대로 소송하여 처벌한 벌금 150만원은 중개업자에게 전혀 이들의 만행을 제재할 길이 없습니다.

 

 

 

 

 

 

 

2.    신부에게 그들로서는 엄청난 거금인 1000만원이상(한달에 한국돈 10만도 못버는 사람들에게)의 중개료를 챙기는 것은 반인륜적이며 국가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중대한 반국가적인 행위임과 동시에 이를 비밀로 하라고 하여 신부가 숨기다가 종국에는 가출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3.    정신이상의 남자를 소개할 정도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돈밖에 모르는 업자들의 행태는 묵과할 수 없는 범죄이지만 그들은 돈을 많아 전담 변호사를 두고 치밀하게 증거도 조작하고 베트남, 중국어 등 외국에 벙어리인 한국남자를 봉으로 알고 성관계를 거부한 신부를 강제로 결혼하라고 할 만큼 어서 결혼이 성사되어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만이 존재하는 도덕적 기본양심마저 저버린 자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을 강력하게 징치할 법적 제재수단이 입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4.    베트남, 중국 등의 신부가 사전에 우리나라 법률의 적용 및 헛점, 교묘하며 교활한 수법마저 연구하여 도망만 가버리면 그 어떤 제재수단이 없는 이 같은 일이 이 나라에서 공공연히 자행되고 혼인비자로 들어와서 이혼한 뒤 본국남자와 결혼이 현지인 한국에서 가능하고 다른 남자와 동거해도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5.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남자에게 한국여성들도 그 피해를 엄청 보고 있습니다.불법 체류신분을 모면하기 위하여 한국의 여성 장애인, 정신빈약자, 이혼녀, 나이많은 여성 등과 성관계를 가지거나 강간하여 임신시키고 난 후 혼인을 통한 체류, 국적 취득후 본국의 부인, 가족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6.    한국여자를 버리는 일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남자에게 있어서 아무런 죄의식을 가지지 않는 일입니다. 무슬림에겐 부인을 4명까지 둘 수가 있고 또 호적을 미혼이나 이혼으로 뇌물을 주어 바꾸는 일은 후진국에서 매우 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7.    한국여성에게 회교를 강요해서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고 여성이 머리에 쓰고 다니는 히잡을 쓰도록 하며 회교도을 늘이고 자기나라 여성들은 해외로 나가지 못하도록 합니다. 회교도가 많아지는 것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관계로 막지 못하나 그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회교국가를 건설하려는 정치적 압력단체화되고 급기야는 폭탄테러가 빈발하고, 무장단체가 종교적 맹신가운데 자연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8.    동서고금에 어느 국가도 자국민을 홀대하거나 차별하고 외국인을 우대하는 국가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다문화라는 정체불명의 용어로 사실상 국제결혼한 가정을 일반가정과 분리하여 특대함으로써 그들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보다 못한 자국민이 많은 실정에서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차별받고 있습니다.

 

 

 

1

 

고정닉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HOT글 소개팅녀와 헤어진 후 재회 3 592 2025.05.10
HOT글 여자가 상향혼 하는게 가정이 평화롭다 3 504 2025.05.09
HOT글 예민한 아내.. 어떻게 해야 될까요 3 512 2025.05.09
공지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 25822 2024.11.04
공지 클릭만 해도 포인트 만렙! 도전 4565 2025.03.19
공지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411 2025.01.21
332 모태솔로가 여자 만나기 위해 노력한 후기 file 643 2025.05.13
331 소개팅녀와 헤어진 후 재회 3 592 2025.05.10
330 장모님 우리집에 못 주무시게했다 2 551 2025.05.09
329 오늘 쉬는 날이라 오랜만에 와이프랑 단둘이 냉면 먹는데 2 570 2025.05.09
328 신혼인데 잦은 부부싸움 힘드네,, 3 581 2025.05.09
327 결혼생활 너무 만족하는 사람이 써보는 남자 보는 기준 3 573 2025.05.09
326 결혼식 식대 비용을 왜!! 2 579 2025.05.09
325 남편이 산후조리원비 아깝다고해서 안갔는데 2 561 2025.05.09
324 맞벌이 신혼분들 식사 3 576 2025.05.09
323 님들은 한달에 배달음식비 얼마써요? 3 546 2025.05.09
322 배우자 이해가 되는지 댓글요청드립니다. 3 530 2025.05.09
321 전화 한 통이 그렇게 어려운 걸까? 며느리로서 부모님과의 소통에 대한 고민 3 551 2025.05.09
320 "아이를 낳고 나서의 변화, 딩크에서 부모로서의 책임감까지: 8년차 아빠의 고민 2 535 2025.05.09
319 남편이랑 3달째 말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중인데 3 513 2025.05.09
318 결혼 2년차, 아이를 낳을지 말지 고민하는 이유 2 520 2025.05.09
317 프로포즈 받고싶어하는 이유가 뭘까? 3 519 2025.05.09
316 근데 진짜 결혼식은 현실이구나? 2 509 2025.05.09
315 남편 거짓말 3 511 2025.05.09
314 남자 한국나이 36살이면 매일 못해? 3 555 2025.05.09
313 부모님 결혼 반대 2 522 2025.05.09
312 차 바꿔야하나? 부모선배님들 조언좀.. 2 510 2025.05.09
311 20억 자가 보유시 2 537 2025.05.09
310 예민한 아내.. 어떻게 해야 될까요 3 512 2025.05.09
309 예비신랑 시어머니께 꽃선물했는데 기분나빠하는 시어머니 2 543 2025.05.09
308 여자가 상향혼 하는게 가정이 평화롭다 3 504 2025.05.09
307 어 음... 결혼식 왔는데 사고 터짐2 2 444 2025.05.04
306 좋아하는 전 애인이 나랑 헤어지고 3주째 롤을 안 함 2 444 2025.05.03
305 애인이 말로 표현을 많이 안해주는 편인데 ... 446 2025.05.03
304 요즘 반찬뭐해먹어? 1 1265 2025.04.24
303 전국 웨딩박람회 무료 초대권 신청한 곳들 일정 가져옴!! 1 file 1351 2025.04.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