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6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저 역시 제가 못나서 이렇게 살고 있다 생각하며 자책하고
괴로워 했지만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제 삶에 미련은 없지만,
늙고 장애를 가지신 노모를 돌볼수 있는 사람이 저 하나 뿐이라 어머니를 봉양하는 것이
제 삶의 목적이자 마지막 목표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한건 사실이기에 남을 탓할 생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