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내가 상담해본 은둔형 사람들은 99.9프로가 매우 섬세하고, 매우 순수하며 상당히 착하고 심성이 여릴뿐 아니라 매우 정의롭고

정직하한 성향이며 꼼꼼하고 완벽함을 추구하고 수준이 상당한 예술적 감각적인 성향이고 창의력이 높고 머리가 상당히 똑똑한

사람들이였기에 상담해보면 매번 놀람.

 

이들을 사회에서 밀어낸 사람들이 이들의 우수함을 시기 질투해서 첫 사회 진출때 짖밟아서 내쫒은 경우도 상당했고 사람도좋아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HOT글 잡담 은둔청년 이야기에 경청하던 김민석 ('안무서운 회사 은둔 고립 청년 현황 및 문제점) 4 file 2025.07.25 900
HOT글 정보공유 가난한 일본청년 히키코모리 고립은둔 청년들의 이야기 4 file 2025.08.03 443
HOT글 잡담 고령인구 첫 '1천만 명'…1인 가구도 급속 증가 / SBS 4 file 2025.07.29 530
공지 🔥 홍보하고 포인트 받아보세요 2025.07.30 671
공지 🚨 “뉴비 필독! 덕질 커뮤니티 한눈에 꿀가이드” 25 2024.11.04 43495
46 정보공유 가난한 일본청년 히키코모리 고립은둔 청년들의 이야기 4 file 2025.08.03 443
45 잡담 [생로멘탈] 남들보다 많이 보이고 들리면 우울해진다? '매우 예민한 사람' HSP들이 쉽게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 & 치료법 1 file 2025.07.29 575
44 잡담 고령인구 첫 '1천만 명'…1인 가구도 급속 증가 / SBS 4 file 2025.07.29 530
43 잡담 이 단어의 진짜 뜻을 알면, 외로움이 사라집니다 | 고독 Solitude 어원 인문학 file 2025.07.27 533
42 잡담 은둔청년 이야기에 경청하던 김민석 ('안무서운 회사 은둔 고립 청년 현황 및 문제점) 4 file 2025.07.25 900
41 정보공유 고립을 넘어서: 2040 히키코모리, 그들의 세계와 사회적 복귀를 위한 길 2025.06.25 423
40 잡담 분명 존재하지만 은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왜 고립의 삶을 살 수밖에 없을까? 4 file 2025.05.29 96
39 잡담 가난에 완전히 무너졌다. 37년째 쓰레기 집에서 은둔 생활 중인 저장강박 남성사연 3 file 2025.05.23 525
38 정보공유 진짜 눈물나네요... 고독사하신 37세 청년의 사연 file 2025.05.22 772
37 잡담 [단독] "아버지한텐 안 미안해"…'존속살해' 아들 유서에 담긴 '30년 가정폭력' / JTBC 뉴스룸 1 file 2025.05.22 730
36 정보공유 내가 8년 동안 히키코모리가 된 이유... [히키코모리의 삶 1화] file 2025.05.22 690
35 정보공유 "이 문 열면 다 포기할까 봐" 방 안에서 몇 년째 나오지 않고 시험 준비하는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하루 3 file 2025.05.22 738
34 잡담 "닥치는대로 알바했지만 절망뿐" 방에 갇힌 청춘 5 file 2025.05.22 752
33 잡담 경험자가 말하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이유 [취재스터] file 2025.05.22 709
32 잡담 은둔형 외톨이 청년이 50만 명을 넘는 시대, 이런 곳이 생겼습니다|크랩 file 2025.05.22 681
31 잡담 서울에만 20명 중 1명 ‘고립 청년’…“편의점 빼고 외출 안 해” | 뉴스A 2 file 2025.05.22 717
30 잡담 한국의 미래? 일본 사회문제로 떠오른 늙은 히키코모리들 '일본 8050문제' file 2025.05.22 700
29 잡담 인생망한 장수생 히키코모리 이야기 5 file 2025.05.22 715
28 잡담 "누가 죽었다고요?"연락 되지 않던 친한 친구의 믿기지 않는 고독사 소식 7 file 2025.05.22 712
27 잡담 이게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뿌리가 내려진 느낌임. 2025.05.17 447
26 잡담 저는 여자이고 은둔생활 20년 했습니다 공장 단기알바를 처음으로 지금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5.05.17 477
25 잡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2025.05.17 486
24 잡담 무기력증이 오면 이겨내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2025.05.17 478
23 잡담 나도 이 사회에서 어딘가 쓸모있는 인간이다 라는 생각으로 사세요. 2025.05.17 486
22 잡담 저도54세입니다.뇌출열로7번스러지고. 2025.05.17 478
21 잡담 동질성을 너무 강조하지않고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였으면 좋겠다 2025.05.17 473
20 잡담 대부분 사회에서 사람한테 상처받고 저렇게 되는거임 2025.05.17 425
19 잡담 제가 부족한건 사실이기에 남을 탓할 생각도 없고 2025.05.17 470
18 잡담 기대를 너무 많이 했어서..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인데 2025.05.17 466
17 잡담 주변에서 넌 사회성이 없다, 쟤는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는 친구들 2025.05.17 462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